HA · LLCF · END-TO-END종합훈련의 역할과 동작 원리
종합훈련은 개별 장비 설정을 많이 입력하는 과정이 아니라 여러 장비의 판정이 하나의 서비스 흐름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. 장애가 발생했을 때 어느 장비가 Down인지보다 사용자의 신규 연결과 기존 세션이 어디에서 끊기는지가 중요합니다.
A/B 이중화에서는 설정·정책·NAT·세션 동기화와 VIP·ARP/ND 인계를 각각 따로 봅니다. 링크 장애 전파 역시 벤더별 LLCF, link-state propagation, interface/path monitoring 동작이 다르므로 직접 장애와 전파 장애를 구분해야 합니다.
A 경로Router → FW → IPS → QoS → Backbone
B 경로Router → FW → IPS → QoS → Backbone
그림 해설 · A/B 장비 상태가 아니라 종단 간 패킷과 사용자 업무 응답을 기준으로 절체 성공을 판정합니다.
01정상 기준선을 먼저 만드는 이유
장애 전에 A 경로의 정책 HIT, NAT 변환, IPS 판정, QoS 결과와 실제 업무 응답을 기록해야 절체 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.
- 신규 TCP 연결과 기존 세션을 구분합니다.
- Ping과 실제 업무 포트를 각각 시험합니다.
- 장비 로그의 UTC/KST와 시간 오차를 확인합니다.
02HA 동기화는 하나의 ON/OFF가 아니다
설정 동기화가 정상이어도 세션이나 NAT 상태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. VIP가 B로 이동해도 리턴 경로가 A를 향하면 서비스는 복구되지 않습니다.
- 설정·정책 객체·NAT·세션 동기화를 개별 확인합니다.
- VIP 소유권과 ARP/ND 갱신을 확인합니다.
- 절체와 failback 뒤 같은 검증을 반복합니다.
03서비스 관점의 복구 완료
모든 장비가 UP이어도 정책 순서, 비대칭 라우팅, 과차단 때문에 사용자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. 최종 복구는 외부 사용자의 업무 요청과 로그 증거가 함께 정상일 때 선언합니다.
- 최초 실패 장비와 후속 차단 장비를 구분합니다.
- 임시 우회가 보안 통제를 약화시키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.
- 복구 후 장애와 동일 조건을 다시 주입해 재발 여부를 확인합니다.